악플을 꾸준히 써도 정지를 당하지 않는다. 심지어 네이버 승부 예측에서 유명한 악플러가 상금을 타가서 악플에 신경을 쓰지않는다는 것을 보여줬다.
차이나랩: 네이버 메인 '오늘 읽을만한 글' 영역에 특정 국가만을 주제로 다루는 것으로는 처음으로 중국 섹션이 추가되었으며, 또한 네이버와 중앙일보가 공동 투자하여 설립한 주식회사 차이나랩에서 해당 섹션에 중국의 문화 컨텐츠를 소개하고 있다.
Choose your favorite subject areas and take a look at the written content at The underside of the look for dwelling. From sports and enjoyment to manner and sweetness to tech, NAVER repeatedly endorses individualized content across different subjects.
(네이버, 영장 없이 이용자 개인정보 제공 안 한다/네이버 "압수영장 있어야만 통신자료 제공")
네이버 서비스를 이용할 때 전용 앱을 사용할지 웹 브라우저를 사용할지 고민이 될 수 있습니다. 각각의 장단점을 비교해보겠습니다.
네이버 홈페이지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마지막 팁들을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우선 개인 맞춤 설정을 통해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만 메인 화면에 표시되도록 하세요.
네이버 폼: 네이버 오피스 서비스 종료 직전에 출시한 서비스. 설문조사 기능을 지원한다.
경찰의 협조 요청 공문만으로도 너무 쉽게 회원 정보를 제공한다는 비판을 받아들여 법원의 Dinasti138 Login 영장이 없이는 경찰에게 회원들의 개인 정보를 제공하지 않기로 공개적으로 선언하였다.
네이버 데스크바: 인터넷을 열지 않고 바탕화면에서 바로 검색하는 검색 툴이지만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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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법률세무: 일상 생활에서 특정 법률 문제에 접한 이용자들이 관련 법령·판례 검색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하였지만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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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웹 사이트 조차 없었다.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네이버나 다음 조차도 이 시대에는 없었다. 한국뿐만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포털 사이트가 아예 존재하지 않았다. 한마디로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에 밭을 일궈서 시작해야만 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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